자주 묻는 질문

운전 면허 취득 후, 운전 경력과 상관없이 바로 이용 가능합니다.

다만, 렌터카 회사마다 렌트 규정이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예약시 상세페이지 잘 확인 부탁드립니다.

※운전 미숙으로 인해 사고 등 발생할 수 있으니 안전 운전에 주의 바랍니다.

※지점에 따라 운전 경력이 적은 손님에게는 대여 불가능한 차종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운전기사 포함 렌터카 서비스는 없습니다. 일본은 렌터카 회사에서 운전기사 소개 및 알선해주는 것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용 중 반납 장소 변경은 불가능합니다. 반드시 대여하신 지점으로 반납해주셔야 합니다.

업체마다 상이하기 때문에 예약시 상세페이지 잘 확인 바랍니다.

렌터카 예약 후 현지 지점에서 대여 가능합니다. 단, 지점 사정에 따라 대여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ETC란? Electronic Toll Collection System 하이패스단말기를 말합니다.

맵코드란 지도상의 위치를 간단히 특정할 수 있게 해주는 코드 넘버입니다.

일본 렌터카 여행시, 가고 싶은 장소의 이름이나 주소입력 대신 맵코드 값 입력으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맵코드 검색 사이트 : https://japanmapcode.com/ko/

네, 가능합니다. 사전에 등록 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인원 수 제한 없이 무료로 추가 가능합니다.

※ 운전자는 필히 모두 현장에서 계약서 작성 시 동행해야 하며, 모두 국제운전면허증과 여권을 필수 지참해야 합니다.

에스토니아, 스위스, 슬로베니아, 독일, 프랑스, 벨기에, 모나코, 대만에서 발급된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계신 분은 일본 국내에서 운전할 수 있지만 해당국의 주일 대사관(단, 대만에 대해서는 대만일본관계협회) 또는 일본자동차연맹(JAF)이 작성한 위 면허증의 일본어 번역문이 필요합니다.

단, 번역문은 일본 입국부터 1년 이내의 것만 유효합니다.

일본에서 렌트카 이용을 위해 다음 3가지 서류가 필요합니다.
하나라도 없으면 렌트카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1. 여권
2. 국제운전면허증 (제네바 협약 종이 재질의 원본만 인정)
3. 한국 운전면허증

주의사항

한국면허증 뒷면의 영문면허증은 일본에서 국제운전면허증으로 사용 불가능 합니다.
2019년 9월 이후 발급이 시작된 영문운전면허증은 일본에서는 대응이 되지 않습니다.
복사본이나 캡처본은 절대 인정되지 않으며, 반드시 원본을 지참해야 합니다.
서류 미지참 시,이용자의 과실로 예약이 취소되며 이용 금액의 100%가 청구됩니다.
이 규정은 일본 경찰서에서 확인된 사항이므로 반드시 지켜주세요.

예약 직후 1시간까지 무료로 취소 가능합니다. 이후 취소 시에는 아래의 정책에 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일본 렌터카 취소 정책>

출발일 기준, 차량 렌탈 요금(현지지불 옵션 요금 제외)의 수수료 발생

- 6일전 ~ 3일전 : 20%

- 2일전 : 30%

- 1일전 : 50%

- 당일 및 노쇼 100%

*업체마다 취소 수수료 상이할 수 있으니 예약시 업체의 취소규정을 잘 확인바랍니다.

*쿠폰을 사용한 결제 금액보다 취소 수수료가 클 경우, 사용하신 쿠폰은 재발급 되지 않습니다.